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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아동청소년면담, 연령에 따른 면담   2016-08-08 15:48:23     - written by 관리자
연령에 따른 면담.

1) 발달의 기본개념

1. 성장(growth)은 순전히 물리적, 신체적 의미로만 사용된다.
2. 성숙(maturation)은 내적 잠재력을 의미한다.
3. 발달(development)은 타고난 능력과 환경적인 자극의 상호작용 결과를 의미한다.
4. 분화(differentiation)는 성장, 성숙과 발달을 통해 신체적, 심리적 또는 사회적인 측면에서 특수한 자극에 대해 특수한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을 뜻한다.
5. 통괄(integration)이란 여러 가지 기능이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서로 협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6. 계층적 재 조직화(hierarchical reorganization) 이것은 발달의 단계에서 새로운 단계는 그 이전 단계의 기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차원의 기능이 일어나는 과정을 의미한다.
7.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 는 일정한 단계에서 발달과제가 정상적으로 성취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다는 의미의 개념이다.

(1) 영아기(출생~생후 1년)
절대적인 의존에서 처음으로 자율성의 신호에 이르는 시기이자 외적조절에서 내적 조절의 시작에까지 이르는 시기이다. 이 기간에 영아는 애착 행동을 나타낸다. 애착체계는 아이에게 안전과 보호 호기심과 탐색간의 균형을 맞춰 줌으로써 생존을 보장해 준다.
애착관계의 특성은 낯선 상황 실험과 같은 실험실 패러다임을 통해 1세 영아에게서 측정할 수 있다.
- 안정애착: 낯선상황에서 엄마와의 분리와 재결합이 어렵지 않다.
- 불안정 회피 애착: 엄마와의 분리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엄마가 되돌아와도 무시하는 아이
- 불안정 저항 애착: 엄마와 떨어질 때 극도로 동요되고 엄마가 돌아와도 저항하고 안정되기 어려운 아이.

① 발달학적 측면
● 생리기능 : 생후 일 년 동안의 주요 과업은 섭식 및 수면을 부모가 조절해 주는 것에서 자기 조절로 이동하는 것이다.
● 기질 : 아이가 생활리듬에 얼마나 빨리 그리고 잘 적응해 가는지는 어느정도 아이와 부모사이의 기질의 적합성에 달려 있다. - 순한아이 적응적이고 새로운 자극에 쉽게 접근하며 규칙적인 생물학적 기능을 하고 적당한 강도의 정적 기분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였다. - 까다로운 아이는 불규칙적인 생물학적 기능을 보이고 자극으로부터 회피하며 느리거나 빈약하게 적응하고 강렬하고 종종 부정적인 기분을 보인다. - 적응이 느린 아동 의 경우 새로운 상황에 대한 반응이 경미하게 부정적이고 반복적으로 접촉한 경우에도 적응이 느리다고 설명한다.
● 운동행동 : 조직화된 첫 운동은 빨기이다. 생애 초기에 아기들은 자기 머리를 가누어 관심이 가는 자극에 대해 반응한다. 운동발달은 머리에서 발로 몸의 중앙에서 말초로 진행된다. 부모의 미소나 칭찬같은 격려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재료의 제공 등은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정서행동: 8주 정도 되면 아동은 미소 반응을 나타내나 선택성은 없다. 그러나 10개월 정도 되면 아동은 선택적으로 애착을 형성하는데 낯가림은 8~12개월에 나타난다. 12개월경에 분리불안이 시작되고 사회적 참여행동이 나타난다. 자기-자극이 4개월째에 시작되고 8개월째는 진정한 놀이의 일부가 된다.
● 의사소통: 유아기에 내는 소리와 아동이 말하는 언어의 양과 질간의 관계는 적다. 언어발달은 아동이 성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 및 인지적 자극에 노출되는 과정을 통해 일어나지만 두뇌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단 3개월만 되어도 아기는 인간의 언어에 반응하여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② 정보수집
대부분의 정보는 부모로부터 얻는다. 유아를 평가하는 것은 언제나 유아와 부모가 함께 있을 때 이뤄져야 한다. 임상가는 응시행동, 시각고정 및 주시능력, 청각반응, 미소짓기, 회피하기, 울기와 같은 사회적 반응등의 성숙도를 점검해야 한다.
③ 증상
성장부진/사회적 반응의 결여/섭식문제/수면 조절 문제/상대적인 발성 부족/오랜 시간 본 낯선 사람에 대해 과도하게 공포스러워하거나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 낯선 사람과 친숙한 보호자 간의 차이점을 인식하는데 실패하는 것.

④이 시기에 처음으로 내려지는 DSM-4 진단
- 정신지체: 심각도가 심도이거나 극심한 정도인 것
- 다운 증후군과 같은 특정 증후군
- 반추 장애
- 섭식장애
- 반응성 애착장애
- 부모, 자녀 관계문제

(2) 걸음마기(1~3)
아동은 양육자와 사회적 유대를 형성하기 시작하면서 바로 독립을 향한 투쟁을 한다. 처음으로 아니요 라고 말하게 되며 거짓말을 처음하는 떄이다. 이는 아동이 부모에게서 분리되고 개별화 되며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려는 중요하고 긍정적인 초기 발달 지표다.
① 발달학적 측면
이때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제를 받아들이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러므로 부모는 탐색과 일관적인 훈육간에 균형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 이 시기의 아동들은 거의 자기 중심적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타인과 공유하기, 차례지키기, 인내하기 등을 가르쳐야한다. 유아들은 자기가 아닌 것으로부터 자기를 구별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부터 2년에 걸쳐 언어습득이 이뤄지는데 이 시기 끝에 가면 대부분의 아동은 가르키거나 울음으로 요구하는 행동이 점점 없어지면서 언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운동 기술이 발달해 감에 따라 자기관리가 시작된다. 놀이의 형태가 발달되어 상상놀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② 정보수집
걸음마기 아동에 다양한 진단을 하려면 여러 차례의 면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모든 과거력은 부모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면담실에서 대부분의 아동(10때 혹은 그 이상의 연령)은 염려되는 증상적인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면담실을 방문하게 하거나 가정 혹은 보육원을 방문한다. 아동이 가족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부모와 분리되었을 때 반응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가 없는 동안 아동과 놀이를 통해 관계 맻기, 새로운 것에 대한 탐색, 낯선 이에 대한 반응 등을 관찰 할 수 있다. 부모가 돌아왔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도 기록해야 한다. 또한 놀이를 통해 언어의 발달 상태와 언어 사용 능력을 관찰할 수 있다. 질문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해 주면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숫자,네모등을 기리도록 하면서 소근육 운동기술을 평가하고 공놀이를 통해 오른손,발 또는 왼손,발 잡이인지 평가한다.

③ 증상
실어증/집중력장애/과도한 울음, 몽유병, 밤에 잠자기 거부하기/극단적인 옳지 못한 행동(떼쓰기,거짓말,장난감파손,학대,폭력등)/부적절한 사회적 상호작용(시선접촉이나 신체언어 흥미나 즐거움에 대한 공유 능력이 저조하고 부적절한 상상놀이를 하거나 대화를 지속하지 못함)/언어 지연(18개월까지 언어 사용이 없거나 30~36개월까지 절 사용이 없는 경우)/과잉행동/부모에게서 분리되는 걸 거부하거나 주의를 끌려는 필사적인 욕구를 가진‘응석받이’/상동증적인 움직임/배변훈련 혹은 낯선 음식에 대한 거부반응/ 부모의 통제에 대한 거부 반응
④ 이 시기에 처음으로 내려지는 DSM-4진단
- 경도 혹은 중등도 정신지체
- 자폐성 장애
- 레트씨 장애
- 유아 및 초기 아동기의 반응성 애착장애
- 부모, 아동 관계문제

(3) 취학 전 아동(3~6세)

① 발달학적 측면
이 시기의 아동들은 부모에게서 벗어나 차차 또래 친구들에게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놀이는 점차 복잡해지고 상징화되어가며 보다 폭넓은 사회화 매개물로 작용한다. 동성 친구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하며 성-특정화가 이뤄진다. 이 시기의 아동은 무한한 에너지와 호기심을 가지고 있지만 판단에 제한이 있어 부모가 보호해 줄 필요가 있다. 6세 정도가 되면 충동성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학령기에 가까워지면서 아동들은 도덕적 가치를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들은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질투나 경쟁 능력을 발달시키고 비밀에 흥미를 갖게 된다.

②정보수집
언어를 통하여 정보를 얻을 수 도 있으나 대부분의 정보는 여전히 비언어적인 얼굴표정,신체언어 및 면담자와 맺는 상호작용의 특징에서 얻을 수 있다. 언어적인 면담은 종종 ‘ 현재 여기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령과 미숙함 때문에 가족력에 대한 주요 자료를 제공할 수 없다. 면담초기에는 아동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고 격려를 함으로써 신뢰를 쌓도록 한다. 라포가 형성되면 아동이 부모나 형제에게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묻는 것이 좋다. 아동의 소망,신체상,생활 조건, 자기 평가 및 다른 특징을 다루기 위해서는 ‘너는 네가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니?’라고 묻는 것이 좋다.(만약 전부 다요 라고 답하면 심각한 우울증을 반영하는 것 일 수도 있다.) 아동의 미래에 대한 인식이나 포부는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서나 문장완성을 통해 볼 수 있다. 기분 평가를 위해서는 간략한 척도를 제시한다. 이때 아동이 임상가를 만족시키거나 정보를 감추기 위해 어색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직접적인 질문은 위협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놀이를 통해 말로 표현되지 않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면담자는 아동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도 있고 놀이터나 또래와 함께 노는 것을 관찰할 수도 있다. 아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놀이에서 아동이 선택하는 장난감, 정서조절,활동 수준, 주의집중, 좌절을 참아내는 능력 및 과제를 지속하는 정도를 평가하도록 한다.

③ 증상
불안증상/부모로부터의 분리불안/배설문제 혹은 생식기에 관련된 호소(유노증,유분증,통증, 반복적인 생식기 접촉, 음부노출)/새로운 형제에 대한 심한질투/또래 친구가 거의 없음/자기 파괴적인 특성의 충동성(거리에서 뛰어다니기,칼 움켜쥐기, 자살시도, 약물 혹은 기타물질남용)/ 다양한 두려움(과도한 수줍음, 철회된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음)/악몽, 어둠을 두려워함/지시따르기를 거부함/위험행동(무모함,부적절한 대담성)/복통, 두통, 슬픔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신체화/말더듬이/성질부리기 혹은 공격적인 격분

④ 이시기에 처음으로 내려지는 DSM-4 진단
- 표현성 언어장애 혹은 혼재 수용-표현성 언어장애
- 말더듬이
- 아동기 붕괴성 장애
- 이식증
- 특정 공포증
- 호흡 관련 수면장애
- 야경증
- 아동 신체 학대, 성적 학대, 방임

(4) 학령기(6~12세)
이 시기는 또래와의 사회적 관계가 주를 이루게 된다.
① 발달학적 측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성에 따라 놀이형태와 행동이 구별되기 때문에 놀이 친구로서 동성친구를 더 선호한다. 남아들은 공유된 경험 중심의 지향을 보이며 보다 큰 집단 내에서 난폭한 놀이를 하려고 한다.  여아들은 공유된 신뢰를 지향하며 보다 작은 집단을 이루어 실내 혹은 집근처에서 노는 경향이 있다. 게임이나 놀이는 보다 더 많이 규칙 위주가 된다. 학령기 아동들에게 숙달과 경쟁은 중요한 발달과제이다. 중요한 것은 효과적인 학습 기술을 발달시키고 게임 오락 및 취미활동을 하면서 학습에 대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기의 아동은 점점 현실과 환상을 구별할 수 있게 되며 늘어난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된다. 8세 이전에 아동들은 외관적으로 보이는 외모로 타인을 묘사할 수 있고 이후에는 보다 추상적인 용어를 사용하게 된다. 언어적 능력이 발달하여 복잡한 사고와 인과관계를 표현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언어 놀이를 통해 향상된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학령기 아동은 자신의 정서를 조절할 수 있고 내적으로 느끼는 것과 다른 감정을 보일 수 있다.

② 정보수집
아직까지 부모나 교사와 먼저 얘기 나눌 필요가 있겠지만 학령기 아동에게서는 과거력에 대해 상당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평가 이유는 명확하게 설명하고 대개 기대되는 사항과 비밀보장에 대해서는 솔직하고 간략하게 의사소통하는 것이 좋다. 성인처럼 자신에 대해 잘 얘기할 수 있지만 여전히 놀이가 의사소통에 유용하다.
각각의 평가는 아동이 면담을 하는 이류를 알고 있는지를 묻는 것과 같이 면담에 대해 준비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사항은 임상적 면담을 비판단적이고 비 위협적인 것으로 아동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점이다.
아동이 면담을 이끌도록 하면 아동은 통제감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은 의사소통을 촉진시킬 수도 있다. 놀이 혹은 언어적 상호작용에서 자발성 및 논리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의사소통의 특징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방형질문을 하는 것이 좋으며 10세 이하 아동들은 예-아니요 로 답하는 질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다. 아동이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주제를 바꾸거나 놀이를 통해 답을 얻도록 한다. 언어적 증상은 초기 면담동안의 직접적인 관찰과 쓰기,읽기에 대한 평가를 통해 알 수 있다. 우울한 정서는 언어적으로 혹은 놀이를 통해 표현될 수 있다. 임상가는 아동에게 동의할 수 없을 지라도 면담을 하는 동안 아동의 방어기제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상상력을 발휘하여 노는 치료적 도구, 둘째 놀이는 진단적 주제로 이용될 수 있다. 셋째 긴장을 완화하는데 사용된다. 대부분 임상가들은 놀이를 세가지 방법으로 사용한다. 계속 이어지는 놀이, 계속되는 대화, 놀이에 의한 촉진되는 대화를 결합하여 사용하게 된다. 우선 아동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세가지 모두를 시도해 본 후 아동에게 가장 쉬워보이는 방법으로 진행시킨다. 가능한 소수의 규칙을 사용하되 일관되게 적용한다.
놀이에서 주의해서 관찰할 주요 주제는 정신적 상처나 갈등, 상시로가 슬픔, 분노, 두려움,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 낮은 자기 존중감, 고립감 및 소외감 등이며 이는 일반적으로 놀이로 표현된다. 종종 아동들은 놀이를 통해 나타내는 것 만큼 놀이에서 생략하거나 피하려고 하는 것으로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놀이 중 정서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③증상
특정한 사회적 상황에서 함구하는 것/화난 기분/ 신체적으로 조숙한 여아들이 갖는 불안/ 고의적으로 남을 비난하기/ 우울/ 유뇨증/과잉행동,안절부절못함,과도한 수다/충동성/수업에 주의집중 못함/학습문제/성내기,말다툼,반항,괴롭힘/악몽/공항발작/기능적이지 못한 반복적인 움직임/비합리적인 두려움과 연관된 의식 혹은 마술적 믿음/ 등교 거부/ 신체화/ 물질 남용/ 말더듬기와 기타 언어적 유창성에서의 문제들/ 화가 폭발하는 것/ 틱/ 철회 혹은 고립

④이 시기에 처음으로 내려지는 DSM-4 진단
- 학습장애
- 아스퍼거 장애
- 반항성 장애
- 품행장애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 뚜렛 장애
- 만성 운동성 혹은 음성 틱장애, 일과성 틱 장애
- 유분증
- 유뇨증
- 분리불안증세
- 선택적 함구증
- 강박장애
- 범불안장애
- 몽유병

(5) 초기 청소년기(12~15세)
이 시기에는 부모에게 독립하려는 시도가 나타나며 점차 가속화 되지만 가족은 여전히 현저한 영향을 미친다.
① 발달학적 측면
청소년기는 동성에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다. 청소년은 또래 집단에 강한 집착을 느낀다. 초기 청소년기에는 급성장을 경험한다. 10대 중반에 이르면 지적 발달이 성인과 유사해진다. 그러나 도덕적 분별이나 타인에 대한 옳고 선함의 인식이 점차 뚜렷해짐에도 종종 자기 행동에 대한 판단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청소년기에 충동적인 행동을 자게하지 못하거나 자신에 대한 시험을 하기 위해 종종 약물사용, 성행위 혹은 불법적인 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②정보수집
초기 청소년기 아동에게서는 직접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청소년의 경우에는 신뢰와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특히 초기에 비밀 보장이나 한계점들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네가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 다만 거짓말은 하지마. 만약 뭔가에 대한 진실을 말할 수 없다면 나에게 다른 주제로 옮겨 가자고 말해도 된단다’와 같은 진술을 통해 진실의 필요와 신뢰의 필요간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유용하다.
10대와의 면담에서 임상가들은 우호적이고 흥미를 보여야 하지만 나이차를 중요하게 여기도록 한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등에 관한 적당한 식견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하게 친근하거나 너무 친밀한 행동을 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10대 아동들은 이를 가식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청소년과 부모가 다른 관점을 갖는 데서 오는 가족상황
- 이성애와 동성애 모두에 관한 성경험, 임신, 안전한 성행위가 포함된 성지식
- 담배 약물 및 알코올 남용
- 비행, 무단결석 및 비행집단 가담
- 또래와의 우정 형성 양상 및 활동
-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발달적 준비로서, 의존독립에 관한 문제
- 정체감 형성
- 청소년기 이전과 청소년기 동안의 큰 관심거리인 자기존중감
- 공감
- 자의식
청소년들과 면담을 끝낼 EO 내용과 결과, 판단에 대해 어느정도 요약해 주고 앞으로의 치료 계획과 만남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는 것이 좋다.

③증상
유행하는 음식,의류 및 스타일에 집착/ 사춘기가 늦게 오는 불안증상/ 충동성/ 외로움,슬픔,자살사고/과도한 공격성,재산 파괴, 절도 , 규칙위함/저조한 출석/ 권위자에 대한 불복종/신체적 호소

④ 이시기에 처음으로 내려지는 DSM-4진단
- 뚜렛 장애
- 만성 운동성 혹은 음성 틱장애,일과성 틱장애
- 범불안 장애
- 신체변형장애
- 병적 도박
- 일주기 리듬 수면장애

(6) 후기 청소년기(15~21세)
대체로 이 연령에 이르면 성격이 형성되고 결혼,출산, 양육등에 관심을 갖는다.

①발달학적 측면
이 시기에는 먼저 사회적 환경 및 부모의 도덕관에 따라 이성과의 만남이 시작된다. 10 대 후반이 되면 성적 활동이 이뤄지며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된다. 또한 판단력이 향상되고 일반적으로 직업 혹은 향후 교육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다.
②정보 수집
평가에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고 성인의 경우와 동일하다.
③증상
자위 기타 성행위에 관련된 관심, 동성애에 관한 관심.
④ 이 시기에 처음 내려지는 DSM-4 진단.
-알츠하이머 타입의 치매 및 기억 상실 장애를 제외한 성인에게 적용되는 Ι축의 모든 진단.
- 대부분의 성격장애(반사회성 성격장애는 18세 때 처음 진단가능)

출처 ‘아동.청소년 임상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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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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