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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아동.청소년 연령 및 발달단계에 따른 특성   2016-11-17 15:58:22     - written by 관리자
1. 연령 및 발달 단계에 따른 특성

1) 1세
(1) 신체 기능: 신경학적, 감각적, 운동통합기능
정신 및 심리기능과 관련된 아동의 신체적인 면에 대한 특징적 관찰, 대근육 및 소근육 운동통합, 지각운동 통합 새로이 발달되는 인지능력 등 중추 신경계의 통합 수준에 관심을 둔다.
생후 4개월까지는 내적 감각보다는 사회적 단서에 반응하는 모습을 점차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한다.

(2) 관계패턴
대인관계의 맺는지 맺지 않는지(ex 자폐적인)와 같은 특정 형식이 포함된다. 이 시기에 대인관계에서 보호를 받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주요 양육자와 상호 교관적인 정서적 관계를 맺게 된다.  

(3) 전반적인 기분이나 정서적 톤
아동이 이야기하는 테마나 주제 뿐만 아니라 특정 정서를 직접 관찰하는 것을 바탕으로 판단한다. 이는 매우 다양한데 배고픔과 같은 내적 상태와 관련되며 6개월이 넘어가면서 외부의 사회적 단서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4) 정서
* 정서의 범위와 다양성 초기 발달 단계에는 범위와 다양성이 제한되지만 이후 범위가 확장됨
* 정서표현의 깊이 정서의 실제적 성질이 피상적인가 or 실제적 깊이가 있는가
* 정서의 적절성 여부 전반적인 기분과 내용의 관계의 적절성 여부
* 정서의 변별력 어느 정도 수준에서 정서는 특정한 감정상태와 구별되는 변별력을 지녔는가.
* 정서 조절 능력 혹은 자극에 대한 정서 강도 사이의 관련성
쾌락적 흥분을 하는가 불쾌감을 표현하는 항변을 하는가의 초기 영향에 따라 쾌락과 항변의 강도 수준이 보다 분화되어 의존,기쁨,자기주장,탐색,분노,두려움,불안을 타협하는 동작도 포함하게 된다. 정서는 매우 다양하며 관계에 따라 쉽게 영향을 받는다.

(5) 불안과 두려움.
아동의 불안과 두려움은 아동의 직접적인 언어적 표현을 통하거나 혹은 간접적으로 놀이를 통하여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다. 불안한 아동은 놀이나 대화 도중에 주제가 자주 바뀌거나 놀이가 중단된다.

(6) 주제적 표현
아동의 간접적으로 놀이를 통해, 직접적으로 언어적 표현을 통해 주제적 표현 능력을 알 수 있다.
* 주제적 표현의 조직화
* 주제 발달의 깊이와 풍부함
* 연령에 적절한 맥락상의 관련성 주제의 내용이 연령에 적절한 관심사에 얼마나 전형적인가
* 주제의 순서 각 연령의 아동들을 묘사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내적단서와 관련된 행동으로부터 점차로 간단한 사회적 인과관계적인 행동으로 발전된다.
생후 1년이 되어 갈 즈음까지 즐거움, 탐색, 항변의 주제 등보다 복잡한 상호작용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2) 2세.

(1) 신체기능: 신경학적, 감각적, 운동통합 기능
걷기는 양호하게 발달하는 반면 뛰기, 기어 올라가기는 다소 서투르다. 소근육 운동능력이 증가한다. 복잡한 몸짓이나 단순한 단어와 구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고 동작을 사용하며 동작으로 설명 불가능한 부분은 단어를 섞어가며 의사소통하는 능력이 점차로 증가하게 된다. 꽤 많은 물건의 이름을 대거나 두 단어로 욕구를 표현하는 능력에 있어서 발성능력이 꽤 명료해지며 2세가 거의 지나 3세가 될 무렵 문장도 구사하게 된다. 독창성의 발달이나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 자신과 타인을 묘사하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상징적 놀이를 하는 능력도 생겨나기 시작한다. 집중하는 능력과 자기조절능력 등도 다양해진다.

(2) 관계패턴
초기 양육자와의 상호관계가 발전하여 욕구충족적인 관계와 자기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간에 균형을 이루게 된다. 어떤 경우 반항이 나타나기도 한다. 욕구 및 분리에 대한 염려와 관련된 것이 주된 주제이다.

(3) 전반적인 기분이나 정서적 톤.
1세 때보다 점차로 조직화 되고 보다 더 오랜 시간동안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다. 안전감, 호기심, 그리고 탐색이 정서적 배고픔, 매달리는 경향, 반항, 두려움, 염려 같은 전반적인 기분보다 우위에 있게 된다. 기본적인 기분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4) 정서
정서는 보다 분화된다. 쾌락을 추구하거나 새로운 발견에서 기쁨을 나타내는 행동이 관찰된다. 보다 복잡한 의사 표현간의 조정을 하고 사랑과 항변을 보다 조직화하여 표현한다.(ex 포옹, 뽀뽀, 울기 발로차기 등) 관찰, 자발성과 사랑에 있어서 즐거움을 조직화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향에서 균형이 존재해야 한다. 가족에 대한 편안함과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점차로 나타난다.

(5) 불안과 두려움.
이 시기에는 불안과 두려움을 말로 표현하거나 놀이를 통하여 표현하기도 한다. 놀이나 대화에서 주제가 갑자기 바뀌는 경우 아동이 불안이나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의미한다.

(6) 주제적 표현
복잡한 인과적 고리를 만들어 행동을 조직화 하는 능력이 발전한다. 행동 수준에서의 자발성과 독창성뿐만 아니라 주도적인 행동도 증가한다. 사랑과 분노, 수동성과 적극성 같은 두가지 양극단을 반영하는 주제들을 통합하는 능력도 2세 후분이 되면 점차로 나타난다. 또한 관계에 있어서 표상 혹은 상징적 능력과 함께 정서적 주제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3) 3세

(1) 신체기능: 신경학적, 감각적, 운동통합적 기능
잘 협응된 대근육 운동을 보이고 소근육 협응 능력도 보다 분화되어 원을 휘갈겨 그리거나 수저를 잡기도 한다. 구와 단순한 문장 복잡한 몸짓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사건을 묘사하기 위해 대명사와 문장을 사용하기도 한다. 상징화 능력이 확대되며 집중력과 자기조절능력도 향상을 보인다.

(2) 관계패턴
여전히 양자적이고 욕구 충족적인 패턴이지만 표상적 혹은 상징적 수준에서 더 조직화 되고 (자,타에 대한 감각이 구분되어 나타남) 환상을 사용하기도 한다. 주된 이슈는 여전히 기본적인 의존과 안전에 대한 필요 그리고 분리에 대한 두려움이다. 힘, 통제, 공격성과 관련된 상징적인 상호작용과 관계에서 얻어지는 다른 유형의 즐거움도 나타나게 된다. 이 시기에는 내적 심상이 사용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보다 복잡한 상호작용 능력이 생기게 된다. (ex 복잡한 게임에서 욕구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인형등)

(3) 전반적 기분이나 정서 톤.
초창기에는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점차로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이 발달됨으로써 조직화된 패턴으로 안정을 찾게 된다. 흥분, 부정, 수동성, 매달리는 경향 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뚜렷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4) 정서
정서는 표상적 혹은 상정적 수준에서 점차로 더 많은 ‘의미’를 갖게 된다. 또한 언어적 수준에서 보다 복잡한 정서를 가지는 것이 가능해지며 조직화된 정서도 표현된다. 정서 시스템은 기본적인 신체적 욕구의 만족 여부에 따라 쉽게 영향을 받고 대부분 자기 중심적 수준에 머무른다.

(5) 불안과 두려움
사랑 받고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을 상실하는 것과 관련된 것 뿐 만 아니라 인정과 수용을 상실하는 것에 대한 불안도 생긴다. 이전 나이에 비해 불안을 더 잘 견뎌 내고 공상에서 이를 바꾸어 가면서 불안에 잘 대처하게 된다.

(6) 주제적 표현
3세에는 행동이 조직화된 수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보다 복잡한 상호작용이 가능해 진다.
상직적 혹은 표상능력이 나타나며 언어와 행동을 통해 환상을 정교화 시키는 능력도 나타나게 된다. 행동이 조직화 되는 것과 반대로 상징적 의사소통은 처음으로 체계를 잃게 된다. 경험이 점차로 정교화 되면서 단순히 반복적인 주제에서 보다 복잡한 주제로 변하게 된다. 주제는 보고 들리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포함하여 새로운 상징화 능력을 가지고 생물계와 무생물계를 탐색하고 정서적 상호작용을 위해 상징적인 양식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게 된다.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내세우기 위한 시도와 의존적 관심 사이를 왔다 갔다 하게 된다. 자기 통제에 대한 능력이 향상된다. 3세 말기로 가면서 힘의 주제에 대한 흥미가 점차 나타나게 된다.

4) 4세

(1) 신체기능: 신경학적, 감가적, 운동통합적 기능
대근육 운동 협응 능력과 소근육 운동 협응능력이  계속해서 향상된다. 두 개 이상의 연관된 개념이나 사고를 이해하고 ‘하지만’, ‘왜냐하면’ 같은 단어를 사용해서 완전한 문장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상징화 능력이 확대되고 환상과 현실을 구별하는 능력이 증가한다.

(2) 관계 패턴
양육자와의 일대일 관계에서 벗어나 관계의 패턴이 언어, 상징화 양식 등 내용뿐만 아니라 형식면에서도 더 복잡해지게 된다.

(3) 전반적인 기분이나 정서 톤
기분이나 정서가 점차 복잡해지며 조직화 된다. 좌절에 대해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불안전감이나 거부와 관련된 주제에서 벗어나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점차 안정된다.

(4) 정서
심리적이고 신체적인 자기에 대한 자긍심과 기쁨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된다. 힘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고 수치심, 모멸감과 관련된 정서도 분명히 표현된다. 질투와 시기심도 점차 증가된다. 타인에 대해 관심을 갖거나 공유하는 능력도 생기고 공감과 다점다감함도 증가하게 된다.

(5) 불안과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거부당하는 불안과 신체적 상해에 대한 불안감은 때때로 파괴적이지만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를 단지 꿈이거나 실제가 아닌 것으로 이해한다.

(6) 주제적 표현
행동 수준에서 주제의 조직화는 계속해서 더욱더 풍부해지고 복잡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제는 상징적 수준에서의 복잡한 주제들이 점점 더 조직화되고 정교화 된다.

5) 5~6세
(1) 신체 기능: 신경학적, 감각적,운동 통합적 기능
좀더 정확하게 던지기, 발차기로 알 수 있는 대근육 협응이 향상된다. 신발 끈 매기, 편지쓰기 같은 소근육 협응이 발달된다. 길고 완전하며 복합적인 문장으로 말하고 현재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2) 관계패턴
복잡한 삼각구도를 흔히 경험하고 타인과 좀더 편히 관계할 수 있는 능력이 증가된다. 내면적으로 자아개념이 보다 분명해진다.

(3) 전반적인 기분이나 정서 톤
표현이나 호기심으로 특징지어 진다.

(4) 정서
정서가 다양해지지만 아직 수치심과 굴욕감이 지배적이다.

(5) 불안과 두려움
신체적 상해, 존중, 사랑, 자기존중감의 상실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죄책감이 생기게 한다.

(6) 주제적 표현
주제 능력이 풍부해지고 조직화 되고 복잡해진다. 환상에 의한 것은 사라지고 현실에 기반을 둔 내용들이 잘 형성된다. 주제표현에서 처음으로 삼각관계가 나타나고 신체적 상해에 대한 두려움은 더 커진다. 자기 존중감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게 된다.

6)7~8세
(1) 신체기능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는 정도로 대근육 협응이 발달하게 된다. 언어로는 논리가 형성되고 자기규제, 규칙준수, 주의 집중등의 능력이 생기게 된다.

(2) 관계패턴
또래와 같은 가족 외부의 그룹에 관심이 생기고 친한 친구와 같은 친밀감등이 생긴다.

(3) 전반적인 기분이나 정서의 톤
성인의 인식에 기초한 자신,타인, 세상에 대한 평가에 의해 안정되고 조직화된 감정이 생기게 된다.

(4) 정서
앞에서 제시된 감정들의 방대하고 경쟁적인 정서를 균형잡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아직 수많은 정서가 있지만 특정한 정서에서 변화가 작아진다. 시샘, 자기중심적 정서반응이 뚜렷하고 타인을 배려 공감하는 것도 증가한다.

(5) 불안과 두려움
굴욕감이나 수치심, 관심의 상실, 비인정에 대한 공포가 생기고 분리 신체적 상해의 상실로 인한 초기 공포가 아직 남아 있는 상태다.

(6) 주제적 표현
5~6세 시기보다는 약간 덜 풍부하지만 좀 더 조직화 되어 있다. 정서의 양극단성이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게 된다. 역할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나타나기도 한다. 자기를 조절하고 규율에 따르는 것과 같은 행동은 아직 좀더 다듬어 져야 한다.

7) 9~10세

(1) 신체 기능
복잡한 운동(농구,축구)가 가능해 지고 새로운 학습이 좀더 정립되는 시기로 쓰기와 사물을 능숙하게 분리시키는 것과 같은 소근육 협응도 향상된다. 수에 관련된 복합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표현할 때 언어를 사용한다. 논리적인 탐구와 도덕성, 자기조절능력 이 증가한다.

(2) 관계패턴
또래관계에 있어서 중요성과 복합성이 계속 증가하게 된다. 역할 모델 로서 동성의 부모와의 특별한 관계가 이뤄진다.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이 생기며 10세 말이 되면 이상적인 또래 관계 변동에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게 된다.

(3) 전반적인 기분이나 정서의 톤
좌절 복합적인 대인관계를 다루는 능력과 함께 호기심과 정서의 안정, 깊이, 조직화가 더욱 발달하게 된다.

(4) 정서
공감, 사랑, 동정심, 공유에 대한 능력이 잘 발달되고 내면의 자기 존중감이 매우 중요해지며 죄책감과 내면화된 공포가 존재하게 된다. 성적인 차이점에 대한 새로운 감정이 유발된다.

(5) 불안과 두려움
내면화된 갈등과 관련된 불안은 우울감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자기존중감상실에 대한 두려움과 죄책감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다.

(6) 주제적 표현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은 잘 조직화 된다. 성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내면적 도덕성은 흑백 논리로 상대적으로 잘 정립되나 여전히 규칙을 어기기 쉽고 합리화하고 규율을 피하는 능력과 자기통제와 지시를 따르는 능력도 꽤 잘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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